(영상시) 천 년, 만 년 / 문현미 시

[@Jo-Gabmun]

천년 만년
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
건강 하십시오

[@Poet_ManYupPARK]

소롯길 권 시인님 알림이 와서 방문하여 보니...
정말 오랜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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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바라보는 하늘 아래
어디선가 청바람이 불어오고
간간히 단비도 내립니다

모든 게 선물입니다

다만 기적인 듯
아득히 부끄러운 하루가 또 흐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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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랬듯이 좋은 시
고운 영상과 배경 음악으로
잘 감상하며 쉬었다가 갑니다.
그럼, 이제 다시 돌아 오셨으니
서로의 공간에서 또 뵈어요.

[@bkm_Poetry]

소롯길 시인님 반갑습니다
궁금하고 기다렸습니다
산에 오르며 인사드려요
행복한 나날들 되세요
🌸🌸🌸🍃🍃🍃

[@helenabatara4801]

so beatiful music

[@장미영-g5f]

문현미 시인 영상 제가 따서 가져가도 괜찮을까요.